기본 가이드

만레벨까지의 레벨업 루트 추천! 에픽 퀘스트와 1인, 4인 던전을 챙기자!

레벨업 방식에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최근에 있었던 퀘스트 보상 경험치의 증가 및 1인 던전이 추가 된 것도 있지만 레벨업을 하는 인구가 줄며, 일명 '닥사'라 불리는 몰이 사냥터가 많이 줄어든 이유도 한 몫 한다.

그래서 부캐릭터 혹은 새롭게 육성을 시작하는 경우 어디서 어떻게 해야 빠르게 성장을 시킬 수 있을지 적지 않은 의문도 들기도 한다. 일단 초창기처럼 몰이 사냥터만 따라가는 시대는 더이상 추천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31레벨부터 익숙하게 진입했던 4인 던전들은 여전히 좋은 경험치 공급원이 된다.

효율적인 레벨업 방법은 구간별로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에픽 퀘스트와 초반의 1인 던전 및 중, 후반 4인 던전과 거기에 따르는 반복 퀘스트는 꼭 활용하는 것이 좋다.



대체적으로 보면 30레벨까지는 필요 경험치가 적은만큼 크게 어렵지 않게 육성을 할 수 있다. 또한 반복 클리어에 의한 무료함만 이길 수 있다면 31, 36, 41, 46레벨마다 진입할 수 있는 4인 던전들은 여전히 최고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사실 48레벨쯤 되면 평균적으로 약 15~20분에 걸쳐 루디블 아케이드를 한 바퀴 돌아도 썩 마음에 드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사실상 가장 어려운 레벨업 구간으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50레벨을 달성하고 레이드 던전에 진입할 수 있으니 그 목표로 기운을 내보자.

※ 지역별 일반 퀘스트는 레벨업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

지난번의 패치로 각 퀘스트 보상 경험치가 약 2~3배 증가된 상태다. 퀘스트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동일한 레벨대의 퀘스트 보상을 받으면 약 3%전후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 적은 양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쏟은 시간에 비하면 적은 수준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 빠르게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일반 퀘스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던전은 가기 싫고, 몰이 사냥도 지겨우면 비슷한 레벨대의 지역으로 가서 천천히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도 레벨업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현재는 파티 상태에서 동일한 퀘스트를 진행하면 몬스터 처치 수, 오브젝트 활성화 수 등이 공유 되니 파티를 이용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 현재 레벨업 가이드는 10월 29일(목)까지 진행되는 퀘스트 보상 경험치 50% 추가 지급 이벤트에 맞춰있습니다. 이벤트가 종료되면 에픽 퀘스트 및 반복 퀘스트 보상에 대한 효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 [Lv 1~10] 간단하다! 전직만 하자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 일반 퀘스트
진입 레벨: 1 / 졸업 레벨: 10

캐릭터 생성 후 10레벨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 보스 몬스터 처치를 제외 한 모든 퀘스트를 따라가며 다 완료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트라이아로 와서 전직을 하며 10레벨이 된다. 그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레벨업 과정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 [Lv 10~17] 조금은 어정쩡한 시기, 퀘스트에 집중하자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 일반 퀘스트
진입 레벨: 10 / 졸업 레벨: 17

전직 이후에는 몰이 사냥을 할 곳도 없고, 던전은 당연히 없다. 큰 고민하지 말고 지도를 열어 느낌표를 찾자. 16레벨이 될 때 까지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며 주변에 있는 일반 퀘스트를 함께 섞어 주면 어렵지 않게 16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퀘스트를 진행할 때 자연스럽게 커닝시티쪽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중간에 발길을 돌리지 말고 커닝시티의 루트를 뚫어두면 택시 등 차후에 이동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중요한 것 한 가지. 에픽 퀘스트는 17레벨이 되면 진행 중이라도 일단 멈추자. 최종 퀘스트까지 완료하며 경험치를 공급 받아야하는 에픽 퀘스트는 레벨업 방법이 마땅치 않은 구간에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10레벨 에픽 퀘스트는 '트라이아'의 '마크'에게 받을 수 있다.


▲ 10~16레벨이 일반 퀘스트를 받아 진행하기 좋은 장소.



■ [Lv 17~21] 광렙의 시간이 왔다! 1인 던전 "오염된 정원 사랑해요"

주요 레벨업 방법: 1인 던전 (오염된 정원 : 어둠을 피운 씨앗)
진입 레벨: 17 / 졸업 레벨: 21

17레벨에는 최고의 레벨업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오아시스 타운에 있는 1인 던전, '오염된 정원 : 어둠을 피운 씨앗'이다. 약 3분 가량이면 클리어가 가능하며 난이도도 쉬운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치를 제공한다. 던전 클리어 자체 보상 경험치도 있고 반복 퀘스트 보상 경험치 역시 매우 쏠쏠하다.

오염된 정원은 입장 후 1시, 11시, 5시, 7시 구역에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한 후 중앙에 나오는 보스만 처리하면 완료되는 간단한 곳이다. 보스 몬스터가 엘리트 아이템도 드랍하니 활용하도록 하자.

반복 퀘스트의 시작은 오아시스 타운 중앙에 있는 '마미다'로부터 시작된다. 그 후 오염된 정원 앞에 있는 '바엘'을 통해 던전 클리어용 반복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면 된다.

18레벨 기준으로 반복 퀘스트 완료 포함, 약 20% 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오염된 정원은 열쇠를 소모하는 곳이기 때문에 10개를 모두 소모하면 더 이상 입장이 불가능하다. 21레벨까지는 오염된 정원이 가장 빠르기에 황금 열쇠의 사용 / 열쇠 충전 대기 / 동일한 레벨대의 일반 퀘스트 수행 등에서 결정하도록 하자. 21레벨을 달성하면 효율이 점점 떨어지기에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오염된 정원' 연계 퀘스트는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 '오염된 정원' 몬스터 젠 위치와 엘리트 몬스터



■ [Lv 21~24] 아직 녹슬지 않은 몰이 사냥터 명소, 쉐도우 게이트

주요 레벨업 방법: 몰이 사냥 (쉐도우 게이트)
추천 진입 레벨: 21 / 추천 졸업 레벨: 24

현재 몇 안 남은 몰이 사냥터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그곳은 바로 너무나 익숙한 쉐도우 게이트다. 사실 오염된 정원에서 21레벨까지 달성하는 이유도 큰 어려움 없이 쉐도우 게이트로 진입하기 위해서다. 20레벨에는 몬스터와의 레벨차 때문에 공격 미스가 뜨기 때문이다.

여전히 몰이 사냥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곳인데, 예전만큼 많은 채널은 아니다. 대부분 1채널에서 소화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저녁과 같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2, 3채널까지 확장이 이루어지곤 한다.

쉐도우 게이트에 도착하자마자 해야하는 것은 파티 가입이다. 4인 이상 파티를 유지할 시 10%의 사냥 경험치 보너스가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 도착 후 "파티 가입 좀 부탁합니다" 등으로 이야기를 하면 초대가 오는 경우가 있고, 파티가 없으면 직접 주변 사람들을 초대하며 꾸려도 된다.

원래 쉐도우 게이트에서는 약 25~26레벨까지 육성을 했으나 현재는 조금 다르다. 24레벨에는 새로 생긴 1인 던전, '암탉 구출 대작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던전이 싫다면 계속 26레벨이 될 때까지 쉐도우 게이트에 머물러도 된다.

▲ 파티 경험치 버프와 '쉐도우 게이트' 사냥 지역



■ [Lv 24~26] 마지막으로 활용하는 1인 던전, '암탉 구출 대작전'

주요 레벨업 방법: 1인 던전 (암탉 구출 대작전 : 위기일발)
추천 진입 레벨: 24 / 추천 졸업 레벨: 26

새롭게 추가 된 24레벨의 1인 던전, '암탉 구출 대작전 : 위기일발'도 좋은 경험치 장소다. 입장부터 완료까지 약 3분이면 가능하고, 24레벨 캐릭터로 한 바퀴 돌았을 시 반복 퀘스트 완료까지 더해 약 20%의 경험치 상승이 가능하다.

'암탉 구출 대작전'은 트라이아 동쪽의 '앙드레아 가문의 영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마다 우리를 파괴해 암탉을 구출하고 마지막 지역에 있는 보스만 처치하면 완료되는 간단한 던전이다. 반복 퀘스트는 던전 앞에 있는 '영지 관리인 멜보'에게 받을 수 있다.

17레벨에 방문했던 오염된 정원과 달리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오래 머무는 것은 어렵다. 26레벨이 되면 다른 장소로 옮길 준비를 하자.

▲ '암탉 구출 대작전' 연계 퀘스트는 입구에서 받을 수 있다


▲ '암탉 구출 대작전' 이동 경로& 보스 몬스터



■ [Lv 26~30] 무념무상의 시간, 익숙한 그곳 '프리즘 폭포'

주요 레벨업 방법: 몰이 사냥 (프리즘 폭포)
추천 진입 레벨: 26 / 추천 졸업 레벨: 30

참 많은 고민을 했지만 26레벨에 이곳만큼 좋은 곳은 없었다. 너무나 익숙하고 그래서 싫겠지만 효율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곳. 바로 최고의 몰이 사냥터 '프리즘 폭포'다.

사실 30레벨까지 육성하면서 안 가본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 역시 1채널에서 사냥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사람이 붐빌 때 2, 3 채널까지 확장된다.

29레벨이 되면 시간을 조금 줄일 수 있는 팁이 있다. 몰이 사냥이 이루어지는 곳 북서쪽에 있는 '제이크'가 주는 3연속 퀘스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시작은 물 퍼오기로 이후 작물 재배 - 몬스터 사냥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작물 재배는 몰이 사냥이 이루어지는 곳에 2개의 포인트가 있어 왔다갔다하며 천천히 해도 되고, 몬스터 사냥은 함께 사냥하며 자연스럽게 완료가 된다. 대략 25% 전후의 경험치를 챙길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

30레벨이 되면 고민의 순간이 온다. 31레벨부터 '왕궁 지하 납치사건' 던전을 갈 수 있지만 아직은 레벨이 모자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택이 이루어지는데, 31레벨까지 계속 사냥을 해도 되지만 더 늦기 전에 이쯤에서 에픽 퀘스트를 한 번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 '프리즘 폭포' 퀘스트 받는 곳과 사냥 지역



■ [Lv 30~31] 잠시 쉬어가는 시간, 밀려 있는 에픽 퀘스트 정리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추천 진입 레벨: 30 / 추천 졸업 레벨: 31

예전에는 레이드도 갈 수 있는 시기였지만 만레벨이 50인 현재는 30이라는 레벨은 굉장히 애매한 구간이다. 4인 던전 입장은 무리고, 프리즘 폭포에서 계속 사냥하려니 심신이 무너진다.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밀려둔 에픽 퀘스트를 정리하면 좋다. 에픽 퀘스트의 효율성은 사실 저레벨 구간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하지만 40레벨 이후 에픽 퀘스트는 대화 한 번으로 끝나는 것도 많고, 꽤 많은 경험치를 제공하기에 미리미리 레벨대를 맞춰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마 17레벨까지만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고 그대로 뒀다면 꽤 많은 퀘스트가 밀려 있을 것이다. 하나하나 따라가며 진행을 하자. 밀린 에픽 퀘스트만 진행하는 것이라면 별도의 일반 퀘스트 수행은 굳이 안해도 된다. 에픽 퀘스트만 해도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현재 레벨에 비하면 낮은 레벨대라 진행 자체는 수월할 것이다.

에픽 퀘스트를 완료하다보면 자연스럽게 31레벨이 된다. 그러면 역시나 에픽 퀘스트를 당장 멈추자. 효율적인 레벨업을 위한다면 에픽 퀘스트는 '애매한 구간을 넘기게 해주는 역할'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정들었던(?) 프리즘 폭포는 안녕, 이제 본격적인 레벨업이 시작된다.



■ [Lv 31~35] 본격적인 4인 파티 던전의 시작,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

주요 레벨업 방법: 4인 던전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
추천 진입 레벨: 31 / 추천 졸업 레벨: 35

31레벨부터 50레벨까지의 주요 레벨업 수단은 각 레벨에 맞는 4인 파티 던전을 방문하는 것이다. 던전 입장 및 반복 퀘스트의 레벨 제한이 있기 때문에 최소 레벨만 충족되면 바로 방문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31레벨에는 트라이아에 있는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이라는 던전을 가면 된다. 파티찾기 메뉴에서 노멀 난이도를 선택한 후 파티를 찾아도 되고 본인이 직접 구해도 된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구조라서 초행이라도 공략을 한 번만 읽어보면 큰 문제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중간마다 등장하는 황금 상자에서 경험치도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상자는 다 열어야하고, 반복 퀘스트 역시 꼭 받아 진행해야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반복 퀘스트는 31레벨 달성 후 트라이아 서쪽에 있는 '리나'에게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대화로 퀘스트가 진행된다. 그리고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며 연계 퀘스트를 완료하면, 던전 우측에 위치한 '수다스'에게 반복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다음 던전은 36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는 '생명의 틈'이다. 물론, 36레벨까지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을 돌아도 되지만 35레벨이 되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꾹 참고 계속 던전을 돌아도 되고, 아니면 모아둔 에픽 퀘스트를 진행해도 된다.

☞ 30레벨 초반 레벨업을 책임진다! 4인 파티 던전 '왕궁 지하 납치사건' ◀바로가기

▲ '왕궁 지하' 연계 퀘스트의 시작은 '리나'부터


▲ 황금 상자 = 경험치다! 꼭 챙기도록 하자



■ [Lv 35~36] 다시 한 번 밀려둔 에픽 퀘스트를 정리할 시간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 4인 던전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
추천 진입 레벨: 35 / 추천 졸업 레벨: 36

35레벨에서는 선택이 필요하다. 다소 느려도 '왕궁 지하 : 납치사건의 전말'을 계속 돌 것인지, 다른 레벨업 방법을 찾을지 등이다. 천천히 던전을 돌아도 되지만 지겹고, 열쇠도 충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잠시 멈춰 둔 에픽 퀘스트를 정리하며 경험치를 얻기 좋은 구간이 35레벨이다.

에픽퀘스트를 레벨업 중 경험치 습득이 어려울 때만 진행했다면 대략 30레벨 전후의 퀘스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에픽 퀘스트의 보상 경험치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구간이 바로 30레벨 전후니 맘껏 누리자. 몇몇 장소에서 사냥을 하는 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수행 난이도(귀찮음 기준)도 30레벨 이전에 비하면 쉽다.

에픽퀘스트로 레벨업 중이라면 36레벨이 되었을 때 멈추자. 생명의 틈으로 달려갈 시간이다.

▲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면 벨라와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된다.



■ [Lv 36~40] 잘 지키면 알아서 레벨업이 되는 그곳, 생명의 틈 : 생명의 결계 보호

주요 레벨업 방법: 4인 던전 (생명의 틈 : 생명의 결계 보호)
추천 진입 레벨: 36 / 추천 졸업 레벨: 40

36레벨이 되면 달빛누리 숲에 위치한 4인 던전 '생명의 틈 : 생명의 결계 보호'에 입장할 수 있다. 1채널 던전 앞 혹은 파티찾기를 통해 파티를 구할 수 있다. 총 6라운드까지 진행되는 디펜스형 던전으로, 공략을 한 번쯤은 읽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에는 일명 '오픈팟'이라고 하는 방식을 진행하기 위해 다소 높은 레벨로 파티를 구성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현재는 레벨업을 하는 신규 캐릭터, 부캐릭터들이 애용하고 있어 36레벨부터 파티 매칭을 하는 것에 큰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공략 역시 정석으로 진행되어 동, 서, 북으로 나뉘어 각 지역을 한 명씩 지키고 나머지 한 명이 돌아다니며 부서진 문을 수리하는 등의 서포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 6라운드가 종료 될 때마다 중앙에 황금 상자가 등장하니 꼭 열어 아이템과 경험치를 챙기자. 생명의 틈도 반복 퀘스트가 존재한다. 36레벨이 되면 달빛누리 숲의 중앙에 있는 '보스티'에게 던전관련 연계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완료 이후에는 던전 우측에 위치한 '루루'에게 반복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반복 퀘스트는 생명의 틈 내에 있는 일반 몬스터 250마리와 스켈릭 제너럴 3마리 처치하기인데, 스켈릭 제너럴의 경우 다른 파티원이 처치해도 자동으로 카운트가 되니 자신의 역할만 충실히 하며 자기 구역에 나온 스켈릭 제너럴만 잘 처리하면 무리없이 완료가 가능하다.

생명의 틈에서의 레벨업은 대부분 40 혹은 41까지 이루어진다. 다음 던전인 '카트라무스 : 노예의 탑'가 41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 30레벨 중반부터 40까지! 생명의 틈 공략 ◀바로가기

▲ '생명의 틈' 연계 퀘스트는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 중앙에 있는 수호물을 지키는 것이 목표!



■ [Lv 40~41] 또 다시 쉬어가는 시간, 에픽 퀘스트 정리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 4인 던전 (생명의 틈 : 생명의 결계 보호)
추천 진입 레벨: 40 / 추천 졸업 레벨: 41

40레벨 달성 후 41레벨까지도 '생명의 틈'에서 머물기 싫다면, 다시금 에픽 퀘스트에 눈을 돌려도 된다. 또한 40레벨 이후 에픽 퀘스트의 보상 경험치는 꽤 높은 수준이라, 적당히 퀘스트를 따라가다보면 레벨업을 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또, 40레벨 이후 에픽 퀘스트는 단순 대화로만 진행되는 것이 많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에픽 퀘스트의 수가 생각보다 적어 36~40레벨에는 생명의 틈, 41~45레벨에는 카트라무스 등 적정 레벨에 맞는 던전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그린 라펜타' 에픽 퀘스트는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Lv 41~45] 카트라무스 : 노예의 탑

주요 레벨업 방법: 4인 던전 (카트라무스 : 노예의 탑)
추천 진입 레벨: 41 / 추천 졸업 레벨: 45

41레벨이 되면 또 다른 4인 던전인 '카트라무스 : 노예의 탑'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다른 던전과 달리 독특하게 쉐도우 월드의 스톰빌에 위치하고 있다.

주목표는 역시나 일반 몬스터 및 보스 처치를 통한 경험치의 획득과 반복 퀘스트로 얻는 경험치다. 반복 퀘스트는 일반 연속 퀘스트를 먼저 진행해야하는데, 첫 시작은 네르만 대장간 거리 남쪽의 '블루밍 목장'에 있는 '안젤라'에게 퀘스트를 받으면 된다.

퀘스트를 받은 후 바로 앞에 있는 그림자 비석을 클릭해 쉐도우 월드에서 퀘스트를 진행하자. 그리고 카트라무스 내부에 진입해 노예 2명을 구출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던전 입구 근처에 있는 '포치'에게 반복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복 퀘스트의 조금 독특한 점이 있는데, 퀘스트는 스톰빌에 있는 '포치'에게 받지만 완료는 데블론 목장 내 대피소에 있는 '루미나 해방군 미루카'에게 가야한다는 것이다. 던전 입구와 퀘스트 완료 NPC가 있는 맵이 달라 귀찮을 수 있지만, 완료하러 뛰어갈 필요는 없다.

카트라무스의 마지막 보스인 '노예 집행관 맘브리나' 처치 후 아이템을 먹고나서 캐릭터 선택 화면으로 나가자. 그리고 다시 접속하면 대피소로 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쉐도우 월드 특성상 재접속을 하면 무조건 대피소에서 접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다시 던전 입구로 뛰어 가서 반복 퀘스트를 받고 입장하면 된다.

보통 카트라무스를 방문할 때가 되면, 31레벨부터 시작한 던전 반복 사냥이 지겨워질 시기가 된다. 하지만 숙련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존하는 모든 4인 던전 중에서 카트라무스가 가장 빨리 돌 수 있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하니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40레벨 초반 레벨업을 책임진다! 4인 파티 던전 '카트라무스' ◀바로가기

▲ 카트라무스에 가기 전에 꼭 블루밍 목장에서 시작되는 퀘스트를 진행하자


▲ 카트라무스의 사냥 콘셉트는 '몰이 사냥'이다



■ [Lv 45~46] 49레벨이 되기 전 마지막으로 에픽 퀘스트를 정리하는 시간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 4인 던전 (카트라무스 : 노예의 탑)
추천 진입 레벨: 45 / 추천 졸업 레벨: 46

46레벨이 될 때까지 카트라무스에 있어도 되지만 사실 41레벨부터 있었으면 심신이 지쳐가는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45레벨이 되었을 때 다시 또 쉬는 시간 삼아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다. 역시나 몇 번의 대화만으로 경험치를 얻는 구간이 많아 즐겁다.

40레벨에서 45레벨 사이는 총 2개 그룹의 에픽 퀘스트가 존재한다. 최소 레벨 제한은 41과 44레벨이며 중간에 최소 레벨대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45레벨 달성 상태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

41레벨 에픽 퀘스트는 17개의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완료 시 28,049,70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44레벨 에픽 퀘스트는 13개의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완료 시 37,542,45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50% 추가 경험치 지급 이벤트가 적용되면 각각 50%씩 추가되어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그 다음 에픽 퀘스트는 46~47레벨 제한을 가지고 있다. 15개의 연계 퀘스트로, 모두 완료 시 52,830,60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 2개를 제외하면 대화만으로 경험치를 얻는다.



■ [Lv 46~49] 아이템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자, 4인 던전 루디블 타임홀 : 위험한 여행

주요 레벨업 방법: 4인 던전 (루디블 타임홀 : 위험한 여행)
추천 진입 레벨: 46 / 추천 졸업 레벨: 49

50레벨을 위한 마지막 고지, 루디 아케이드에 있는 4인 던전 '루디블 타임홀 : 위험한 여행'이다. 46레벨에 반복 퀘스트를 받을 수 있어 이때부터 입장이 이루어진다.

초행이라면 공략 숙지가 꼭 필요한 곳이며,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던전이기도 하다. 약 47레벨 정도까지는 한 바퀴마다 만족스러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요 경험치가 증가하는 48레벨 정도부터는 조금씩 더딘 느낌을 받게 된다.

레벨업을 위해 방문한 곳이긴 하지만 각 보스들이 간혹 드랍하는 악세서리 중 명중, 공격속도, 원거리 및 근거리 대미지 증가와 같이 좋은 옵션은 50레벨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니 이를 노리는 것도 좋다. 엘리트 아이템도 많이 얻을 수 있어 50레벨 달성 후 인챈트에 사용할 오닉스 수급도 좋고 메소도 쏠쏠하게 벌린다.

첫 퀘스트는 탈리스커에 있는 '매트'에게 받을 수 있다. 퀘스트 수락 후에는 던전 앞에 있는 '스타크'에게 말을 걸면 연계 퀘스트로 이어지고, 루비블 타임홀을 완주하고 나오면 반복 퀘스트로 이어진다. 반복 퀘스트 완료는 탈리스커의 '매트'로 가야하고, 다시 반복 퀘스트를 받고 싶으면 던전 앞의 '스타크'에게 말을 걸면 된다.

최근에는 50레벨에서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아이템을 맞춘 모험가들이 아이템을 얻고자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빠른 완주를 위해 40레벨 중후반이 아닌 50레벨 모험가들로만 파티를 꾸리려는 추세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레벨업을 위한 파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 1채널이나 파티찾기 메뉴를 통해 파티를 찾아보도록 하자.

☞ 46부터 만레벨까지의 최단 코스! 아이템 파밍도 겸하는 루디블 타임홀 공략 ◀바로가기

▲ '루디블 타임홀' 연계 퀘스트의 시작은 탈리스커다.



■ [Lv 49] 에픽 퀘스트와 일반 퀘스트

주요 레벨업 방법: 에픽 퀘스트
추천 진입 레벨: 49 / 추천 졸업 레벨: 50

루디블 타임홀을 돌다가 49레벨이 되면 무조건 에픽퀘스트를 하러 가자. 이미 다 진행했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자. 49레벨이 되면 최종 에픽 퀘스트 그룹 하나가 새롭게 시작된다.

총 15개의 연계 퀘스트로 모두 완료 시 56,227,350라는 어마어마한 경험치를 제공한다. 49레벨 기준으로 약 30%이상의 경험치가 상승하는 수준이며, 이벤트로 인해 50% 상승이 적용되면 순식간에 약 47%로 차오르는 경험치 바를 목격하게 된다.

또한 연계 퀘스트 중 3번째 퀘스트를 완료하면 공격 속도 3% 증가의 효과를 가진 건설 아이템 '시간의 돌'을 얻게 된다. 집이 있다면 설치 후 50레벨에 두고두고 사용하는 건설 아이템이니 꼭 챙기자.

이외 소소한 팁으로 일반 퀘스트 중 레이드 보스 '마크 52 오메가' 입장 퀘스트는 48레벨부터 받을 수 있어 미리 깨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첫 시작은 뉴런 DNA 연구소이며 이후 MSI 로봇 개발 센터로 이동하여 진행하게 된다. 50레벨 달성 후 아이템 세팅의 첫 시작은 마크 52 오메가부터니 꼭 해두자.

▲ 공격 속도 3%증가 옵션으로 사랑받고 있는 '시간의 돌'


▲ '마크 52 오메가' 입장 퀘스트는 '뉴런 DNA 연구센터'의
'미하엘'에게서 받을 수 있다.